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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0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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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1-01-13 21: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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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2010. 5. 16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첫 번째 기념일, 5월 성모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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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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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성전 제대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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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2처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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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오색 찬란한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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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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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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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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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인도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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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고통 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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