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09년 12월 8일 성모님 무염시태 대축일, 경당이전 기념일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026회 작성일 11-01-13 21:10

본문

 

 

2009-12-8_photos.jpg

 

DSC02081.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 12. 8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DSC01872.jpg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향유

_MG_0818.jpg

 

DSC01827.jpg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진액을 흘려주심

DSC01836.jpg

 사도요한 성상 옷소매끝자락에 진액이 흘러내림

DSC01944.jpg

 

DSC01964.jpg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DSC01977.jpg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회개의 은총을 청하는 순례자들

DSC02048.jpg

 

DSC02189.jpg

 

DSC02135.jpg

 

 DSC02147.jpg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앞에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DSC02226.jpg

 

IMG_0429.jpg

미사 시작과 함께 성모님 상을 중심으로 퍼져나와 제대를 좌우로 관통한 상서로운 기운.
(성령의 현존을 느끼게 한 이 징표는 장 신부님께서 강론 중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소개할 때 2~3개의 흰줄이 동시에 생겨 아래위로 움직이며 성전 뒤까지 뻗어나감. )

_MG_0884.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_MG_1268.jpg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그것은 바로 내 아버지의 구원계획이셨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그러면 쾌락과 명성, 지위와 권력과 지상재화 그리고 자존심과 체면존중이 변하여 영웅적인 행위로 바뀔 것이다.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1992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40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3,9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