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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0년 9월 16일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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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939회 작성일 11-01-13 2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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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0.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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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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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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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성모님 입장때   성모님 발쪽으로 짙은 향기와 함께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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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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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진액을 계속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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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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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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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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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신부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상 손을 잡아보시고,
'맥박이 힘차게 뛰신다'며 살아 계신 성모님의 현존을 순례자들에게 증언하심.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죄악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신 내 아버지께서 높이 쳐들린 손을 놓고자 하시기에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못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애원하고 계신단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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