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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제 1회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 피정과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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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27건 조회 4,080회 작성일 11-03-28 0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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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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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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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팔을 들고 희생을 바치며하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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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원의에 따른 거룩한 라틴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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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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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치유 기도외 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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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1일 일본 대지진이 일어 났을 때

기도 가방의 성모님 왼쪽 눈에 피눈물을 흘리셨던 것처럼

활짝 웃고 계시지만 율리아님의 왼쪽 눈에도 피 눈물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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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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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의 시간에 피정자들에게 직접 다가가 사랑을 실천하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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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6시경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며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는 피정자들(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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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아침 기도를 바치는 피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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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영혼 육신을 풀어주는 삼위일체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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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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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외우고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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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별로 찾은 메시지 말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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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피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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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전 영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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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저희의 작은 사랑을 드립니다 -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피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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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시관 고통 받으실 때 십자가 상에서도 성혈이 흘러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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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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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율리아 자매님께서 "악!"하고  쓰러지시자 마자 

함께한 협력자들이 투두두둑! 소리를 모두가 들었는데

그때 십자가 상에도 성혈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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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고통으로 흘러내린 핏덩어리(간호사가 깊숙이 찔린 동맥의 피로 보여진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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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자관 고통을 목격한 증인들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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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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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주님과 얼마나 크게 합일하시면

이런 기적의 자관고통을 겪으실까요

교회와 세상이

이 처절한 고통의 기적을 낮추아니 보기를 기도합니다

뜨겁게 흘러내리는 핏줄기처럼 선명하게

주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져서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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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 ~~~ 멘 !!!


주님의 가시관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목격하면서
터져나오는 오열과 함께
전쟁과  대 재앙을 겪고 있는 인류와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회개의 은총을  주신 주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사순절 은총의 시기에 맞이한 이번 형제회 피정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통해 더욱 큰 은총이 쏟아졌어요.
이번 피정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은총의 사진 보면서 다시금 느낍니다.

피정에 임한 형제님들 모두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릴 튼튼한 
일꾼들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 큰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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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이죄인
부르심에 감사드리며

어머니의 지향과 일치하여 성심의 사도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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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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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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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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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피정에 참여한 형제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형제님들 위해, 세상구원을 위해 가시관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보며
다시 마음을 새롭게 가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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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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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좋으신 주님성모님.제1회형제님들 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찬미드리며 피정자 형제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통하여 저희도 새롭게 다짐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피정자님들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피정소식 전해주시니 감사해요
그은총을 덤으로 받습니다형제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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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 주님께서 만남을 허락 하셨고, 나주 성모님의 만남이 우연이 아님을 알았으니
그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귀중한 임무를 받아드림으로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성심의 사도로 작은 빛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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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으로 달려가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신 형제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지극한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

주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하신 크신 사랑.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실텐데 그렇게 기쁜마음으로 받아주시다니요.

이 세상모든사람들이 이 크신 사랑을 알아야 할텐데...
저도 늘 오대영성으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닮아 살도록 노력할께요.

갈바리아 십자가의 주님께서 흘려주신 거룩하신 성혈과
자관고통으로 흘리신 율리아님의 고통의 피가 온 세상 모든 주교.사제들과
모든사람들에게 흘러들어가 변화되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루속히 그대로 이루어져 모두가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피정소식을 빨리 접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4월 첫토 순례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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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선혈...
정말 선명합니다. 저렇게 많은 피를 흘리셨으니
다 드러나지 않은 고통은 또 얼마나 심하셨을지.

형제님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성혈과 율리아 자매님의 가시관 고통을 보여주시고
사랑으로, 은총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셨네요. 정말 은총 가득한 피정임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이렇게 빨리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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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슴이 저리네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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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 - 멘.

피정에 참가하신 형제님 모든 분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용감히 나주성모님 전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무척 가고 싶었는데.....본당 사정상........

그러나 어제 구역장 피정 끝나고 되돌아 오는 길에 여러 구역장님들(저희 본당과 이웃본당)께 나주성모님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었고

어느 한 구역장님(이웃본당)이  광주교구 공지문과  PD수첩 봤다면서 절대 아니라고 우기길래 어찌 화(?)가 나던지 절대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나주조사위원회의 불성실,공지문의 오류 와 국내 성직자 일부 및 해외 수많은 성직자분들의 믿고계심에 부족하나마 저 나름대

로의 설명과 함께 꼭 인터넷 검색창 "마리아의 구원방주" 확인해보시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내용이 결코 전부가 아님을 설명하고

끝까지 우기시는 형제님께는 차에서 내리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게 전부는 아니니 꼭 확인 한 번 하세요"라고 돌아 왔답니다.

정말 열심한 분들까지도 꽉 막혀 있는것을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하늘을 우러러보며 "주님! 당신께서 시작한 일 당신께서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으니 이 불쌍한 영혼들 잘못되면 안되잖아요? 예?".........................

나주 형제님들 피정엔 못 갔가서 아쉬웠지만, 구역장 그 분들이 어찌 생각하고 받아들이건 아니던간에 나주성모님에 얘기 자체를 화제

로 대화가 있었다는 것만도  저는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집에와서 집사람과 있었던 얘기를............나누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영원 무궁토록 찬미 찬양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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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교회와 세상이

이 처절한 고통의 기적을 낮추아니 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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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자관고통을 묵상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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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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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소서. 그리고 함께 마음으로 아파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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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처음 열린 형제 피정 사진이 뭉클하네요.
특히 이 분들이 주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기위한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으시는 자관고통은 너무 처절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꼭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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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아멘!

율리아님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셨고 주신것 저는 거의 다 받았는 것같습니다
그만큼 첫 장년피정이 좋았습니다
나주에서바로출근했는데 율리아님 자관고통보고나니 두어시간밖에못잤어도 힘이 넘치는것이 이 어찌된 영문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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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 희생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꼭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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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사랑.은총. 축복.이가득한 은혜로운 형제님피정에 참석하신 분들 축하드리며

성심의 사도로써 용맹히 전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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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ㅠ.ㅠ; 사랑합니다.
은총 넘치는 장년 피정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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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형제님들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겸손하고 작은 영혼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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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뜻 깊은 피정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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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저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순간,
나의 죄때문에 피흘리시는주님을 묵상하게 되었고
율리아자매님의 사랑에 찬 희생과 보속고통 덕분으로 회개하게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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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며 세상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도 함께 느껴집니다.
이 죄인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사랑해요 많이 많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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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또 자관 고통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나 많은 피를 흘리시고 몸도 가누기 힘드신 고통을 받으시니...

첫 형제님 피정을 위하여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며 희생을 바치신 율리아님의

그 깊고도 큰 사랑에 어찌 보답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난 이 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난 날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여 매일 넘어지지만 천상의 엄마아빠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로서 다시 일어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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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가시관고통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잘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해 짐니다.
형제들 피정 에 아멘. 으로 응답하신 형제님들 주님과성모님의 사도로 부르심 받으셨으니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주님과성모님을 위로하는 작은영혼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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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피정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가까이
가는 자녀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보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주님과 성모님의  참다운 자녀로
살아가기를 다집해봅니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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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 당장 죽음을 맞이한다해도 "예"하시는 율리아님의 순교자적 숭고한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
주르륵 주르륵 낭자하게 흘러내린 선혈~ 선혈~~ 선혈~~~!!!

당신 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는 얼마마한 것일까요~~~
순간순간을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단 한영혼도
버려지지 않길 원하시며 바치시는 거룩한 대속고통들~~~!!!

성금요일에 받아내셔야만 하는 고통들을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기도만 해주셔도 마땅하거늘~~~
기도만도 감지덕지 할텐데~~~ ㅠㅠㅠ

우주보다 더 넓은 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번주가 첫토요일 당신 님의 고통은 정말 상상할 수 조차도 없는
진즉 만신창이가 되어버렸음에도 계속해서 받아내시는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 ㅠ

더욱 생활개선하여 님의 애뜻한 사랑에 티끌만한 보답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나이다... 아멘!
진정 엎드려 감사드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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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



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모든 고통과 상처들을 기워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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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피정에 참석하신 형제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자관고통
함께 흘러내린 성혈 을 바라보며
이 죄인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 요 율리아님
저희들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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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자관고통을 ..또..

아....ㅜ0ㅜ;; 아직 또 봐도 눈물이 ...

봐도 봐도 너무도 처참하리만큼

너무나도  큰 은총이며 축복임을  ...

율리아엄마~
너무도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철철 넘쳐흘러나는 선혈... 예수님 죄송해요 성모엄마 죄송해요
저의 잘못된  모든 생각들로 인해 고통받으시고  아픔받으시고
얼마나 아프셨을까? 인간이지만 인간의 모든 인성을 포기하시는
저 극기 희생의 정신  그 모든것을  다 바치고도  계속  희생하시고자하는
저 영웅적인 충성의 자세!!!

받겠느냐~하셨을때....주저함없이 네 그럼 받고말고요
하는 그런 순명과 사랑의정신...

아..율리아엄마~~~
엄마는 참말로...저를 왜이렇게 눈물나게 하시는지 
모자라고 부족한 저에게 어찌 이렇게 많은 걸 주시는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며  고귀하온 엄마의 그 사랑앞에
죄인임을 한없이 깨닫게 되네요~~~

사랑하는 엄마~~~
무조건 건강하셔요~~~글구  저희들이 더욱더 이사순절 힘내어서
엄마와 일치하여서 기도할테니  엄마도 힘내세요~~~
무지무지 억쑤로  많이 많이  하늘땅 별땅~보다 더더더  사랑해요~~~
♡♡♡♡♡♡♡♡♡♡♡♡♡♡♡

형제님피정에 참석하신 모든분들~~~^0^
엄청난 왕대박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나주성모님을 위해 영웅적 충성을 싸나이의 위력을 보여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운영진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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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지금까지 보여주신 자관고통 중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려주신것 같이 보였습니다.

얼굴 앞으로 옆으로 그리고 머리카락 이곳 저곳이 많은 피로 젖었으며

머리카락사이를 들여다 보니 온통 가시로 찔린 자국인양

여기 저기 아주 많은 곳에 피빛구멍들이 보였습니다.

머리카락을 물들인 많은 양의 피는 

검은 색깔의 머리카락으로 잘보이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 피가 굳어지니

피로 물들은 머리카락은 세팅젤리를 바른것 처럼 이곳 저곳이 굳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혼자 다 짊어지신것 같이

그렇게 피를 많이 흘리시고 고통을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율리아님께서 청하신

그 고통으로 저희가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길 간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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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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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
가시관 고통을 몇번 보았지만 이처럼  확실하게 본것은 처음이였습니다!..그래서 제겐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주르르 흘러내리는 핏방울을 보면서  말없이 그고통을 봉헌하시면서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모습에 숙연함과 거룩함을 느끼면서
그분께 뿜어져나오는 설명할수없는 신비로운 빛을 느끼면서  저 자신도 모르게 주님의 고통과아픔 또 저의 죄악들을 살피게되는
그런 시간들이였습니다.. 저의 죄악때문에  한 분이 희생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분께 큰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머리속에 너무도 생생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그 고통중에도  선혈묻은 손을 친구할수있게 해주신 그 은총에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총과 깨달음을 느끼는
복된시간허락해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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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피정에 참가하신 모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자관고통을 매우 심하게 받으심을 보며

제 남편과 저의가족들도 함께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과 희생을 통하여
모든 가정들의 기도지향도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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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장면이 너무도 놀랍고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 오직 아멘! 으로 응답하시며
곧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아 주신 율리아님
진정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올 운영진님.
사랑과 정성과 수고를 가득 담아
형제 피정소식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까지 이렇게 올려 주시니
은총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하지만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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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율리아엄마의 고통과 희생을 통하여
모든 가정들의 기도지향도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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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이 사순시기에, 주님 받으신 수난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있는지,

얼마큼 묵상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주님, 더욱 낮아지고 순수한 어린아이 마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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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그날의 은총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형제님들만의 피정 왠지 든든하고 보기 좋아요.^^

운영진님 소식 빨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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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형제님들만 하는 피정 참 보기 좋네요^^
특별히 부르심받은 형제님들을 위해 자관고통까지 받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에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할따름입니다...
언제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사랑합니다.♡

빠르게 소식을 전해주셔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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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보자
얼마나 깊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가...?느끼고
저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너무 마음아파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다시는 어른같은 생각을 하지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모든것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일치해계시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도와드리고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기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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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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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율리아 엄마의 무거운 십자가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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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형제님들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과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저희 모두 작은 영혼으로 양육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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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와영광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이 전에와는 다르게  제가 본것중에  가장 심한것 같았습니다,,
주님탄생 예고 축일을 맞이하여 젖과향유를 주시고 거기다가  탄생축일에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자관고통을보여주시기까지하니
그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드리나이다,,
참석하신 형제님들께 모두 축하드리며  주님의 선혈로 새롭게 태어나셨으니 모두가  주님의 영광스런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이번에도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으로  이 모든 은총 받게 되었으니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존경과사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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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고통을 기꺼이 받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형제님들의 피정에 얼마나 큰 은총이 내렸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큰 은총안으로 불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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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아멘!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 받은 형제 피정을 통해서 새 삶을 시작하는 형제 여러분!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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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님들
정말 큰 은총의 시간이였네요
아름답고 이쁘신 율리아님의 모습
정말 성모님 처럼 아름다우신 모습에 미소가 절로 한 가득 지어지다가

이어지는 자관고통 사진에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을지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네요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고통도 기꺼이 받으시겠다 하시며
주저함없이 청하신 율리아님 당신의 그 크고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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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의 자관고통을 보니 제가 그동안 지은죄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렸어요~
예수님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그동안 잘못살고 제대로 실천하지못한것 용서해주세요~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린점 용서해주세요
펑펑울고 또 울어도 제 죄가 용서되지않을것 같아 더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다시금 시작해봅니다~
율리아님~감사드려요
너무 아프시겠어요  정말 영적 엄마는 다릅니다  참사랑이십니다
율리아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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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 뭐라말할수없습니다.
깊은회개와눈물로통회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렵니다.모든거 제탓이옵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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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피정에 참석하신 형제님들 은총가득히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준비하신 기도가 얼마나 큰은총이였는지
율리아님께서 친히 받으시는 자관고통을 보니 그 느낌이 확실히 와닿습니다!!
율리아님의자관고통을 보면서 이 사순시기에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다시 샘솟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모든 고통과아픔 기적과징표를 통하여
영원히 감사와찬미와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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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작은영혼님의 댓글

나주의작은영혼 작성일

놀라움 ~~ 그 자체입니다.
이 경이로움!!!
율리아님의 극심한 가시관 고통 사진을 보니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합니다.
처참히 흘러내리는 선혈을 보니 얼마나 아프실까 무시무시한 고통 통증이라 생각됩니다~~~
처절한 그 고통이 이 이 죄인을 포함하여 세상죄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절감하게 합니다.
주님의 날 어서 오소서!!
이 세상 빛이 가득한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나라가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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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으,,,악!!!
율리아어머니...(ㅠ.ㅠ);;
이게무슨 일이여요..너무 놀라서  보고있으니
보는것만으로 눈물이 터져나오네요

어머니 너무 너무 죄송해요.
저땜에 그런것이기에 너무 죄송해요
제대로 살지못한 저로 인해받으신 그 자관고통
입으로만 말하지않고 행동으로 옮기어서
예수님과성모님께 조금의 도움이 되는
착한 아기로 다시금 태어나도록 노력할께요~(^,.^)
아니 어제 기적으로 새로 태어난것과마찬가지여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어머니
이렇게 불철주야로 저희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으시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셔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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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가시관고통을 보면서 저희들을 위해 실제로 이렇게 고통받고 계심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볼수있게된것에 감사와영광을 드립니다
사순시기 더욱 잘 봉헌하도록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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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근데요..지금 다시보니..

 경당에서 인사말씀하시는 율리아님 사진의 좌측 눈이

율리아님 기도가방에 수놓아져있는 나주성모님 좌측 눈에 피눈물이 흐른 모습과 똑같이 되어있네요, ?

(율리아님 말씀으로는 기도가방 피눈물은,
일전에 일본대지진 쓰나미 재앙이 일어날때 생겨났다고(흘려주셨다고)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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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확실히 느끼는 곳은 나주밖에 없을 겁니다.
이 거룩한 장소에 불림받은 형제님들 축하드리며 받으신 소명과 은총
잘 가꾸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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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주님의 말씀에 백프로 순명하시며
그 두벌죽음의 고통과 희생으로 저희를 살려주신 어머니.
제 자신을 다시금 채찍하여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철든 자녀가 되겠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어머니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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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의 댓글에 대한 짧은 코멘트 올려요.
경당에서 요셉 성인상앞에서 찍은 율리아님의 사진은
사이즈만 웹용으로  줄여서 원본 사진 그대로 올렸답니다.
처음에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메시지 사랑님의 댓글보고 원본을 다시보니
왼족눈에 핏방울이 보입니다.
성모님은 지금도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피눈물을 흘리고 계심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신것입니다.
하느님의 의노의 징벌에 대한 경고가 수차례 있었지만 완고한 세상 자녀들 때문에 마음 아프신 성모님 사랑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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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경당안에서 형제님들을 바라보시며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눈에 피를 흘리고 계신건가요~~~

너무나 환한 미소이기에 피눈물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자세히 보니 3월 세쨋주 목요일에 26년간의 징표가 모든
모셔진 기도가방 성모님 왼쪽 눈에 피눈물을 흘려주셨는데

율리아님께서도 똑같이 왼쪽 눈에 피눈물을 흘려주고계시니
어머~~~ 정말 너무나 놀랍고 정말 율리아님은 성모님의 모습그대로 이심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정말 신비스럽고 너무나  경이로워 율리아님을 가까이 할 수 있음이
세상 그 어떤 행복과 비교도 할 수 없고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며
가문의 영광인지 이 작은가슴 떨려옵니다.

넘~ 넘~~ 너~~~엄 소중하고 소중하신분~~~!!!
당신은 진정 어둠속을 헤매는 이들의 길잡이시며 등불이시옵니다.
오직 당신님의 발자취를 따라 한발 한발 나아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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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

아멘!!!!

우리를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형제님의 피정에 참석하신 형제님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셨
을 겁니다  형제님들 모두 영유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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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통해서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며 수혈주고 계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이죄인 구원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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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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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 하였으니
서로 위로 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말고 그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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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기꺼이 피정에 참가한 형제님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겠다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이번 가시관 고통으로 인한 머리의 구멍은 어느때보다도 크다고 들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저희들의 은총을 위해
사랑으로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습니다.
그러나 그와 다른 것은 율리아님의 사랑은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도 그러하겠지요.

어떤 고통과 수치와 모욕, 죽음까지도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모두 내놓으신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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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25 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 하신 형제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너무나도 큰 사랑의 징표를 주셨습니다

형제님들의 굳어있는 마음과 꽉막힌 마음을 완전히 녹혀주시고 뻥 뚤어 주신 주님
이 사순절 나주를 통하여 한없는 사랑을 내려주시고 회개의 은총을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이말씀 꼭 명심하여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 할것을 다짐함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
저의 잘못된 삶과 악습 때문이라는것을 너무나도 잘알기에
더욱더 가슴이 찟어지는것 같습니다.

율리아엄마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엄마의 그 고통들을
언제나 생활의기도화로  항상 섬기는자와 작은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피정내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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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율리아님의 피눈물에 이어 자관고통까지.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그 슬픔이 느껴집니다.
메시지말씀처럼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하고도 귀중한 자리에
저희를 불러주셨음 굳게 믿고 감사드리며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이 길을 걸어
쏟아 부어 주시는 은총에 기쁨, 사랑, 평화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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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주님.......

너무도 놀라운 주님 현존하심의 징표를 제 눈으로 목격하며 주님께 가시관을 찔러드린 죄인으로서 회개와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성혈로 온 세상을 구원하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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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오 ~~  주님

부디  불림 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회개하여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세상  구원을  위하여 이토록  고통  받으시는  주님과  율리아님을 도와 드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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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그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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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피정을 마련해주시고
또한 불러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그것도 모라자
엄청난 고통까지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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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와님의 댓글

좋와 작성일

피정다녀 왔습니다.
지금 가입도 하구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엄마와 피정에 수고하신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은혜로.......너업~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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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남자 형제님 피정에 있어던  사진을 바라보는 순간에 어머나 @1@ 놀라워 이렇수가

이  천년전 예수님께서 가신관을 씌우셨던 장면이 지금 이 순간에  율리아님 이마에 자관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앞을가려 댓글이 보이지 않아 습니다. 주님성모님 죄많은 저희 때문에 아직도 당신은  골고다 언덕을 넘어 시는군요.

용서하소서 이제는 지체할 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이모습을 보는 우리들 생활에 기도화로 무장하여 율리아님의 오대 영성으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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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아멘!


상상할 수도 없는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얼마나 아프셨나요?

그 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이 진정 새롭게 변화 되기를 빕니다.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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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저희들을 위해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고 싶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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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며 협조자의 역할를 잘 하도록 살겠습니다.아멘 .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아멘 .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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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가시관 고통에 엄청 더많은 피가 흘러내린것 같아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더더 많이 아프시고 고통이 많으신가 봅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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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이세상에 둘도없는 사랑하는 나의주님
이세상에 둘도없는 사랑한는 나의 성모님
이세상에 둘도없는 사랑하는 나의 영혼님이여.
주님의 말씀에 응답 하여 오늘 남자 형제 들에게
보여 주시는 놀라운 신비 앞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리며
작은영혼님이 응답이 없으다며 어찌했을고
아 소중한 우리들에  보배시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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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남자형제님들 기분 땡이요. 은총이 주르르 빗물처럼 흘러 내리고 있군요.

축하 드립니다.주님의 놀라운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셨나이다.

오 놀라움, 설레임, 행복감!!!

형제님들 모습을보니 세상에 묵은 때들이 싹 싹 없어지고

성령의 갑옷을 입은 천사들처럼 보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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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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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깊이 찔린 동맥의 피!!
선혈, 선혈입니다.
아무리 고통으로 단련 되어 왔어도 저 처참한 선혈이 나도록
머리에 구멍이 났으니 상상할수 없는 아픔일것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원의대로 우리모두 성심의 사도로 거듭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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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형제님들의 피정~!
참 귀감입니다.
성당마다 자매들이 많고 여자들만 많은 실정인데
사회생활하시는 형제님들이 이렇게 열심한 마음으로 함께 모일수 있다니
진정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신 형제님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의 현장에 함께 하셨음은 진정 큰 은총이고 또한 사명이 주어진 것이기도 하지요.

영웅적인 충성의 성심의 사도로 천국의 무한한 상급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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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피정이 이틀간 있었군요..
율리아님은 또 형제들과 인류를 위해 자관고통을 받으시고...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고통 받으시는 모습에 마음도 아프구요
하지만 율리아님께 고통을 주어야만 하시는 주님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실까요..
또한 주님 성모님 마음도 몰라주고 나주성모님을 외면하는 성직자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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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죄인의 구원을 위하여 흘려주신  자관고통의 선혈 ...
주님 ...  이끌어 주시옵소서 ...  이 죄인의 굳고 굳힌 이 마음을 ...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고 싶습니다.

율리아님 ...
율리아님 ...
오~~  율리아님 ...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 마음    끝없이 형언할 길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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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형제님들의 피정 사진을 보니
새로운 힘이 납니다.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 하셨으니
세상의 구원을 위해 힘써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자관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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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오직 주님만 생각하시고 세상 구원만 생각하시며 피정중인 현제들만을 알뜰히 생각하시는 율리아엄마!

참으로 고맙고 죄송합니다. 흘러 내리는 선혈!

저는 매순간 참지도 못하고 봉헌도 못하며 악다구니처럼 왕짜증으로 거칠게 했나이다.

이웃의 부족한 모습만을 보며 이상하고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세상 구원을 위하여 희생을 할 수 있습니까? 저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율리아엄마를 닮도록 애쓰겠습니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를 아끼고 닮도록 일치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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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 때문에 너무나 큰 고통속에 많이 아프고 괴로우셨지요? ㅠㅠ

정말 처참히도 흐르던 선혈..
주르륵 주르륵... 순식간에 흘러내리던 굵디 굵던 그 피..
죄많은 저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우셨을 예수님의 모습이셨습니다..ㅠㅠ

정말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그대로, 예수님을 볼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도 부족하여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고 아프게 해드리고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이 누르고 못 박았을 저의 지난날의 죄들이 생각나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미어졌습니다..ㅠㅠ

정말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자녀 될 수 있도록
저로인해 너무나 아프시고 고통스러우셨을 그 모든것
위로해드리고 기워드리고 회복시켜 드려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ㅠㅠ

너무도 고통스러우셨을 율리아님,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다 내어 놓으신 그 깊고도 깊은 사랑앞에 탄복합니다♡

아아-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고통을 받아보셨기에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고 엄청난 것인지 아실텐데도
매번 그런 고통을 단 한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아멘하고 기쁘게 봉헌하실 수 있다는 것,
율리아님에 ㄷㅐ해 너무나 엄청나고 매번 놀란답니다.ㅠㅠ

옆에서 보기만 하는 저의 가슴도 아프고 놀랍고 떨리며
어찌 저런 처참한 고통을 또, 또, 또! 봉헌하실 수 있단 말인가!

특히 이번의 고통은 더욱 극심하시고 지금까지 받아오신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우시다고 하셨다면
얼마나 크나큰...ㅠㅠㅠ 흑흑.... 저희는 감히 상상 조차도 할 수없습니다..


저는 바늘에 살짝 손만 찔려도, 조그만한 가시가 살에 박혀도 너무나 아픈데...ㅠㅠ

굵은 가시가 깊이 깊이 머리를 뚫고 동맥의 굵은 핏방울이 흘러내립니다...ㅠㅠ
세찬 바람이 불어 그 깊은 상처를 더욱 깊이 파고 드는데..
그것까지도 온전히 다 봉헌해주시었던 사랑의 율리아님 ♡


저를 불러주셔서 이 엄청난 은총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제 눈으로 고통스러우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얼마나 저희들이 무디고도 무디고 메마르고 굳어졌기에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주고 또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걸까!
그리고 얼마나 안타까우시고 아프고 애가 타셨으면...
그리고 또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이렇게나...ㅠㅠ


율리아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렇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느끼고 그분께로 더욱 가까이 가게 됩니다.
나약하고 죄많은 이 죄인을 어둠속에서 건져 내주신 율리아님,
정말 님이 없이는 못살아요....ㅠ.ㅠ 전 아니 되어요....ㅠㅠ

부디 이 세상 마지막 끝날까지 오래도록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요♡


조금 외람되긴 하지만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우시던지...♡

첫날 말씀 시간에도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소녀 같으셨으며
둘째날 그런 극도의 고통을 받고 계셨음에도
정말 너무도 아름답고도 아름다우셨어요♡ 빛나는 보석같았어요
청초하시면서도 초연하게 그 고통을 봉헌해내시며 주님과 온전히 일치 되어계신 그 모습,
정말 이 세상의 미의 기준을 초월하여 정말 절로 탄성이 터져나오는 아름다움 이셨어요♡

아!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하고 계시며 빛나고 계시던 아름다운 영혼!

" 매순간 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려고 노력하는 내 작은 아기야!
가예언자들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에게서는 악취가 풍기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드는 영혼들에게서는 싱그러운 향기가 풍긴다는 것을... "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율리아님께로부터 그토록 싱그럽고 달콤한 향기가 풍기는 것과
또 이렇게 세속에서의 미를 초월하여 아름답게 빛나시던 것 묵상하며
이토록 아름다우신 영혼인 율리아님을 뵙고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은총이온지..
가늠할 수조차 없는 주님의 크나큰 사랑임을...♡

그날 "주님 마음에 가장 드는, 가장 아름다운 영혼" 을 볼 수 있었던 제 눈은 복됩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제 영혼은 복됩니다!
율리아님을 만난 제 영혼은 복됩니다.

사무치도록 아름답고 아름다우신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깊이 깊이 닮고 싶어요, 

너무나 부족하고 수리할것 투성이인 초라한 영혼이지만
날로 날로 님의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예쁘게 피어나는 당신 닮은 작고 예쁜 싱그러운 꽃 되고파라ㅡ♡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 사랑의 힘 발휘하여 한발 한발 힘내어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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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

성모님상의 왼쪽 눈이 여느 때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오! 성모님!
어찌 하오리이까~~~ㅠㅠㅠ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참경의 세상~!!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슬프고 아픈 마음을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사오며 어찌 그 아픔을 위로해 드릴까요...

기도 가방의 피 눈물 흘리신 성모님의 애 닯은 호소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심열성복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시는 피 눈물과 자관 고통~!!
이 죄인을 포함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무한하신 사랑이시며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통한 새로운 탄생임을 굳게 믿사옵니다. 아멘!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며 새롭게 시작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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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피정 받으신 모든 분들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피정을 도와주시고 주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자관고통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수난을 보여주신
율리아님을 뵈며 그 자리에서 누가 회개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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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리고 형제님 피정 성공리에 마치게 됨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형제님들, 너무너무 보기 좋고 흐뭇하며 든든했어요^^
열심히 기도하시고 찬미 부르시는 모습들,
엄마 말씀시간에 아가같이 다들 밝아지셔서 화이팅! 다짐하시던 모습들 모두~ ^^
앞으로  불림받으신 형제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피정을 주관하시고 준비하시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은총이 넘쳐 흘러 성황리에 피정을 마칠 수있도록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무~~~ 지 무지 감사드립니당 ^^♡

모두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든 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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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굵은 줄기로 줄줄 흘러내리는 선명한 피~ 얼마나 고통이 심할까 상상해보아여.
저 깊은 상처에 피가 순간적으로 팍 터져 나오듯이 나왔으니 짧은 순간에 고통이 팍 가해졌겠지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너무나 자주 받으시는 고통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가시관도 이렇게 자주 받으시고... 보이지 않은 고통은 또 얼마나 예전보다 극심할까요.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힘내주시고 부디 주님 성모님께서 영육간의 건강을 굳게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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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간택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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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희생고통!!
가슴아픈 모습입니다!!
회개로서 좀더 봉헌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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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저토록 이나 많은 선혈로 그곳에 있는 형제님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셨고 도구로 쓰시기위해 불림받으셨으니
축하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참석하지않는 저희모두에게도 주신것이니  아멘이라고 응답합니다~!~!~!

저렇게나 붉은피를 흘려주시고 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하여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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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타고님의 댓글

구원방주타고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저렇게 많은 아픔과고통을 드린 죄인이기에
성모님 말씀대로  율리아님을 힘써 도와드리는 작은영혼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니 처참하게 저희들을 위해 희생하셨을 예수님이 보여서
가슴이 아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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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형제님들을 위해 기꺼이 바치고자했던 고통을 통해서
형제님들뿐만아니라  보고있는 저희모두도 같은 은총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세상을 들어올릴 사랑은  참으로 놀랍고  탄성을 자아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하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고통을 항상 묵상하면서 작은기도도 열심히 봉헌하도록 노력하는 삶이 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영육간건강하시옵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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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네~성모님 말씀 대로  율리아님께 그런 존재가 되겠습니다
형제님들께서 이렇게 일하시고  기도하시고  거기다가 엄청난 자관고통의기적을 체험하시는것을 보니
제가 이렇게 마음이 뿌듯하고 기쁜데 주님성모님은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이렇게 저희들을  산고의고통을 통해 새롭게 부활하도록 사랑베풀어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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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아멘!!!!!
이렇게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율리아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순시기에 많은 희생을 바쳐주신 형제님들께 축하와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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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    멘!  아멘!  아멘!
너무도 크신 사랑을 받으신 형제님들 이제 부활의 삶으로 살아 가리라 봅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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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르르 흘러내리는 가시관 고통을 보면서 율리아님께 참으로 죄송하고  주님과성모님께 너무 죄인이라
용서청합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이 계셨지않았더라면 저희같은 부족한 죄인이 어찌 이런 은총을 받을수있었겠습니까?
율리아님 이 세상에 내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 더욱 허락하여주시고  율리아님께 힘과용기를
더 많이 불어넣어주시고 율리아님의 모든 희생과 고통이 하나의 헛됨없이  모두 성령의 열매로 열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시길 간곡히 기도청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인준되시어 이 모든 기적과징표들이 전세계에 널리 퍼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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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율리아어머니~><;;;
너무 아프셨겠어요
보기만해도  으...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직접 받으신 그분은 얼마나  아프셨을지..
율리아어머니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입으로 지은죄 마음으로 지은죄 행동으로 지은죄
다 용서해주세요~
회개할 기회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깨어서 어머니랑 함께 할께요~
사랑해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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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님의 댓글

나주순례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과 혼연일치되고계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께 받으신 자관고통의 의미는 여러가지로 묵상하게만듭니다
혼탁하고 더러워진 이 시대에  이제는  오직 나주만이  구원의길임을
모두가 깨닫게되길 기도드립니다

저부터라도 정신차려서 사순시기 잘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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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님의 댓글

일치 작성일

고귀하고 거룩한 가시관고통으로 흘리신 선혈로 저희모두를 구원해주신 주님과성모님
감사와찬미와 영광드리나이다

보기만해도 은총이 넘치는데 직접 참석하셔서 목격하신 분들은 얼마나 많은 은총받으셨겠는지요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존경과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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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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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아멘~!

위대한 역활에 불림받은 장년피정을 위해 그토록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고자
주님은 율리아님이 그 고통을 받기를 원하셨고
율리아님은 온전히 자신을 기꺼이 바쳐 주셨으니 참된 겸손이 무엇인가요?

율리아님의 겸손은 숭고한 사랑위해 아름답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부족한 죄인인 저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시니 부족한 저희도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그토록 많이 흘린 선혈과 주님의 성혈,그리고 성모님의 피눈물로
우리의  영혼의 추한때 깨끗이 씻어 주시어 께끗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보이지 않는 엄청난 고통의 무게가 얼마나 심하셨을까요?
주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로 온전히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더욱 겸손한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기를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그토록 많은 고통을 온전히 바쳐 주신 율리아님~!진정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님의 거룩한 희생이 많은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져서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리라 믿습니다

저희도 그 사랑으로 인해  더욱 겸손해 지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장년피정에 참여 하신 모든분들께 축하 드리며
수고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장년피정소식을 올려주시기위해 수고하신
운영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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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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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깊은삶님의 댓글

믿음깊은삶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그 깊고 넓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관고통을 받으신 모습을 보니 숙연해집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아프셨을지를 생각하니 더욱 가슴 아픕니다.
진정 저희들의 영적어머니이십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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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님의 댓글

힘내자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의 가시관고통을 저도 보았습니다 가슴깊이 뭔가가 울컥 올라오는데 한참을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선 그 고통중에도 저희들에게 가시관고통으로 흘러나온 선혈이 묻는 손에 친구할수있는 영광을 주셨는데
그때 느낌이  너무도 거룩해서 감히 범접할수없었지만  율리아자매님께서 아주 자상하시고 사랑담기신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기도해주시었는데 그속에서 저는 또 어머니의 큰사랑을 느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크신 사랑의 희생에 찬미와영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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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님의 댓글

진선미 작성일

아멘~(^0^)~

율리아어머니~
고개숙여 죄송하고 용서청해요~
제가 지은죄로 인하여 어머니께서 고통받으셨고
저  붉은피를 마구 쏟아주셨네욤~(ㅜ0ㅜ);;;
가시관고통과 붉은피로 저희들을 계속적으로
사순시기에 깨끗히 씻어주시어 준비시켜주시니
넘 넘 감사드려욤~
언제나 사랑해요~건강하시고 힘내셔욤~
파★이★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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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화님의 댓글

영적성화 작성일

아멘
형제님들 피정에 이렇게 엄청난 은총과축복을 주셨다니 모두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가시관고통에서 흘리신 선혈로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가슴저려오는 율리아님의 그 고통과 지극한 겸손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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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님의 댓글

기도 작성일

"간택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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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사랑님의 댓글

은혜로운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보면서 기꺼이 고통을 받고 말고요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깊은 겸손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1회형제피정인 만큼 참석한 모든분들이 불림받은 자들이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도로서 영웅적 충성을 마다하지마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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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영혼님의 댓글

축복된영혼 작성일

극심한 가시관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눈물만 흘리는것이 회개가아니라  생활안에서 실천하는것이 회개라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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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 하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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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의 장부도 2회 장년 피정에
 참석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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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감동,,,,감동자체입니다...;^^;
피정때 주신 은총,그 크신 은총이
지금도,,, 아니 이 글을 읽거나 보기만 해도
계속 쏟아지네요
저의 장부에게도 담엔
이런 기회 꼭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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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위하여님의 댓글

진실만을위하여 작성일

아멘,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피정 참석하신 모든분들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이렇게 율리아님께서 친히 자관고통을 통하여  사도로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저 붉은피...율리아님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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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우리를 위해 흘리신 선혈이시고 고통이시기에  이 사순시기에 더욱더  묵상하고  기도해야함을 느끼네요
율리아님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과 흡사하여 볼때마다 눈물흘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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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화님의 댓글

하늘보화 작성일

늘 이렇게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과징표가 쏟아지고 있네요 아,,,놀랍습니다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은  그날 거기에 계시던 분들은  아주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나주성모님의 진정한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보면서 은총가득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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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불꽃님의 댓글

성령의불꽃 작성일

크신 은총 가득히 받으신 형제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어찌 또 이렇게 처참한 좌관고통을 받으셨는지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제 생각으로 지은죄 모두용서청하며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치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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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사랑 작성일

기꺼이 예수님의 말에 순명하시어 가시관고통을 기꺼이 받아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붉은 선혈로 저희의모든죄를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을 받으신 형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어서 인준되시어 이 많은 은총들 다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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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이번에 참석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상황에 갔던것이 외려 큰 은총이였습니다
계속 이런 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부피정도 함께 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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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해요. 송구스럽습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토록 많은 고통들을 통해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온전히 내어놓으신 님의 엄청난 사랑앞에
죄송함에 고개숙여집니다.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다짐들이 열매맺에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영혼이 많아짐을 믿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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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결과, 이렇게 큰 은총의 선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은총을 기억하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과 봉헌을 해주시는
율리아님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휴일/토, 일요일이면 여견치 않은 직장일들이 생겨 재택에서 근무하느라 오전미사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내심 주님과 성모님께 맞기고 기도하였는데 피정하는 동안에는 회사의 긴급한 일없이 무사하게 피정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지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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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님의 댓글

꽃구슬 작성일

율리아님..
언제나 빛을 전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희도 부족하지만
생활속에서 받는 어려움
잘 봉헌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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