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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진액과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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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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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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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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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4회 젊은이 피정 영상을 보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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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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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기쁘게 듣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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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기뻐하는 독일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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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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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서 기도할때 마귀가 너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으니 죽여버리겠다고 총공격을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받아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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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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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율리아 자매님의 대기실 요 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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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좌,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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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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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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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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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소리 없이 희생제사 중에 너희를 기다리며 실제로 현존하시는 성체성사 안의 예수께 너희 모두를 인도해 줄 것이니 어서 깨어 나에게로 오너라. 세상을 뒤집어놓는 여러 가지 사건들, 박해와 골육상잔의 분쟁, 절도 없는 이기심의 길을 걸으며 좋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편안과 감관의 쾌락에 젖어 있는 길 잃은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쳐다오.
그러면 붉은 군대에게 가담했던 자녀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고 나의 성심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여기 모인 너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나의 사랑을 보낸다. 잘 있어라. ” (1995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