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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성모님(2010. 1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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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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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향유를 흘려 주신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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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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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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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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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신 성모님께 절하고 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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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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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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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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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바치는묵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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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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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2000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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