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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0년 11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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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348회 작성일 11-01-13 21: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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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성모님(201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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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상을 모셔둔 제단 옆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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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 진액과 눈물을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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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아래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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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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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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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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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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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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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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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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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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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 2005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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