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10년 12월 8일성모님 원죄없으신 잉태대축일과 경당이전기념일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539회 작성일 11-01-13 21:55

본문

      

 

2010-12-8_photos.jpg

 

IMG_4810.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2. 8)

IMG_4787.jpg

 

DSC06173.jpg

비닐성전에서 다시 자관고통을 받고 피를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DSC06176.jpg

자관 상처에서 흐른 피가 뚝뚝 떨어져 율신액 스카프에 얼룩진 모습

100_4082.jpg

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DSC06042.jpg

 

DSC06018.jpg

성혈 조배실 돌과 꽃잎 내리신 황금향유

DSC06066.jpg

황금 향유를 내려주신 돔 위에 다시 주신 향유와 젖

SG108826.jpg

십자가의 길 기도

SG108859.jpg

 

_MG_1141.jpg

성모님 입장

DSC06314.jpg

 

DSC06370.jpg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SG109185.jpg

 

IMG_8127.jpg

 

DSC06459_2.jpg

성체 현시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춤을 추듯 너울거리며 퍼져 나감

DSC06450.jpg

                                    상서로운 기운

DSC06452.jpg

                                         상서로운 기운

DSC06460.jpg

                                       상서로운 기운

DSC06506.jpg

라틴어로 봉헌되는 거룩한 미사

_MG_1188.jpg

미사 중 복음 말씀 낭독 때  상서로운 기운이 성모님으로부터 퍼져나감

DSC06258.jpg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_MG_1240.jpg

 

DSC06561.jpg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게 하여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으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2006년 6월 30일 (2)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812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86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