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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0. 12.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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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각 지부별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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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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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중 달무리가 아름답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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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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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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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춤을 추듯 너울거리며 퍼져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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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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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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