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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4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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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461회 작성일 11-01-13 20: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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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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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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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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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양팔를 들고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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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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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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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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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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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상 오른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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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순례자들이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나타난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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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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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예절에 참여 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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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께서 순례자들이 들고 있는 나뭇가지에 축복의 기도를 한 다음 성수를 뿌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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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 가지를 들고 성전으로 입당하는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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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으로 성지 가지를 들고 입당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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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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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를 마친 후 성체강복 중 뻗어나온 상서로운 기운이
제대 바로 밑 좌우를 가로질러 성광이 모셔진 제대를 감싸는 신비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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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피흘리는 고통을 감추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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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 엄마의 두꺼운 외투를 덮고
잠자던 어린아이의 이마에 옷을 관통하여 내려주신 성혈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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