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09년 5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1-01-13 20:42

본문

 

 

2009-5-2_prayermeetingphotos.jpg

 

DSC03722_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DSC03456_2.jpg

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

DSC03439_2.jpg

성모님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IMG_4952_2.jpg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오셨다 금방 사라진, 양육을 의미하는 참젖

IMG_4964_2.jpg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리주신 향유

IMG_6449_2.jpg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있는 순례자들

IMG_7146_2.jpg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DSC09281_2.jpg

십자가의 길 제15처 부활하신 예수님 상 앞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_MG_8569_2.jpg

갈바리아 동산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순례자들

DSC09325_2.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DSC03644_2.jpg

사랑과 정성을 다해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_MG_8672_2.jpg

부활 제 4주일, 성소주일 미사 중 성찬의 전례

_MG_8670_2.jpg

부활 제 4주일, 성소주일을 맞아
생활의 기도 모임 성소자들이 복음서를 필사한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음

DSC03719_2.jpg

생활의 기도 모임 성소자들이 필사한 복음서

DSC03710_2.jpg

부활 제 4주일, 성소주일 미사에 참여 하고 있는 순례자들

IMG_8690_2.jpg

성체강복

DSC03609_2.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_MG_8762_2.jpg

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DSC03860_2.jpg

순례자의 손수건에 내려주신 성혈

DSC03859_2.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DSC03437_2.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_MG_8883_2.jpg

수도복에 내려주신 성혈과 수도복을 관통하여 속옷에도 성혈을 내려주심

_MG_8888_2.jpg

수도복에 내려주신 향유

IMG_5035_2.jpg

수녀님의 베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IMG_5029_2.jpg

수녀님의 베일에 내려주신 젖

IMG_5025_2.jpg

수도복에 내려주신 젖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0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1,64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