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수 성심 성월, 향유을 흘리시는 성모님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성 요한  성상의 옷깃에서 나온 진액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며
갈바리아 동산을 거쳐 끊임없이 이어진 묵주기도 행렬

삼위일체 대축일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성체강복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을 감추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미사보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바지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1998년 10월 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