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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 2011년 2월 1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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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8건 조회 3,762회 작성일 11-02-13 1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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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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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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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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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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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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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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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너울거리며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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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바치기전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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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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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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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순례자 발을 친구하며 기도해 주심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08: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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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의사랑이 넘치는곳..나주..
기쁨의 천상잔치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어머니의젖을 먹고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하기를 다짐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더러워진 영혼육신 씻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안아주시고 힘을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은총..치유베풀어주신  어머니사랑을 찬미합니다
저희들 위해 극심한 죽음의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사랑의전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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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회 사진들~~~!!!
사랑과 정성으로 예쁘게 잘 찍어서 올려 주셨네요(^0^)*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많은 젖을 내려 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날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충분한 양육하심이 있으리라 믿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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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 가득했던 첫 토요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들 첫 토요일을 많이 기다렸는지 이날 성전에 순례자들 가득 가득.
저희들을 많이 기다리신 주님, 성모님께서도
은총을 가득 가득 부어주셨지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갈수록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에 다다르며 심해지는 것 같아 죄송하고 마음 아픕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 고생하신 모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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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2월 기도회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많지만
기도회 사진 보면서 다시 시작하는 자녀가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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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2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엄마 젖 많이 많이 먹고 자라나
율리아님 닮은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
되기를 원하나이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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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장소에서의 거룩한 기도의 모습은 우리들을 숙연케 합니다.
한 점 거짓이나 형식도 없는 순수한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의 모습들 입니다.
이들을 단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주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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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지금도 충분히 그상을 받고있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 주시어 더 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정성껏 기도회 소식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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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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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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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주님의 구원 계획이 작은 영혼들의 희생과 보속에 힘입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과 모든 순례객 분들이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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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젖을 내려주시며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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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처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우리모두를 은총이 가득했던
나주성모님 동산에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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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이곳에서 지내는 세월은 언제나 행복하고
기뻐요^^
매일매일이 새로운 체험이고
나날이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미소짓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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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넘 빠르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은총이 쭈~~~욱 이어지는 것 같아 참 좋아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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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비록 첫토는 못갔지만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 대로 살아가며 실천하게
하여주소서!!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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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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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을 받아들이는 영혼 나주성모님을 알고 깨달으며! 주님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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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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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아멘.

기도회 사진들 올려주셔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새롭습니다.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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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빠른 토요일 은총사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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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돔위에 가~득히 내려주신 엄마 젖,
양육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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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과 성체의 사도로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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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고운 입자의 눈 꽃처럼 무수히 많은 젖을 내려 주심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렇게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양육해 주시는 사랑의 징표임을 확신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름이 진천국 가는 길임을,
지난날 나의 잘못과 허물과 죄악들을 다 깨끗이 해 주시어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해 주심을 굳게 믿사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자 아자 퐛팅~~~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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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아~> <
성모님께서 정말 젖을 엄청엄청 많이 주셨네용~~^^
많이 먹고 얼른 얼른 쑥쑥~
주님 성모님 향하여 예쁘게 자라나야지~~^_______^ 히히

꺆 > <
율리아님도 느무느무 예쁘시다~~^^! 이날 얼마나 아름다우시던지!ㅎㅎ
얼른 율리아님 말씀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아아~
정말 이곳으로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잉~~♥ ㅎㅎ좋아라~
너무나 부족하지만 불러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남은 한생을 온전히 불태우도록 하겠서요 *∇*ㅎㅎ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로~~~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베풀어 주시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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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은총을 얻어요.
아이를 뽀뽀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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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향유와 참젖으로 저희를 양육시켜주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김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폭포수와 같은 사랑을 내려주신

은총의 기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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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  주님 ... 성모님 ....  이 주신 말씀 명심하고 더욱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이렇게 일찍 기도회 소식을 올려 주시느라  얼마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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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기도회에 갔었어도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너무나 멋지고

은총 가득한 최고의 성지임을 또 느낍니다.

율리아엄마! 너무 아름다우셔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저를 들여다 보시니 벅차고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성혈조배실 돔에 내려주신 참젖을 저도 받았음을 굳게 믿습니다.

성모님 젖으로 저를 양육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영적으로 성장!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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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참젖으로 양육받는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한 순례자들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신나는 일인지요.^^*

주님성모님의 메시지말씀 따라서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욱 겸손하고 낮아지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미소에 더욱 행복해지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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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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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오우~ 율리아님 멋지시네요.  한복과 너무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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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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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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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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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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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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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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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젖으로
양육된 저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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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드리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이 조속히 이루어저 이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상을 받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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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운영진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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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사랑해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햐얀 눈 꽃송이 처럼 저도 영혼 육신 깨끗이 닦아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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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성혈조배실에 젖을 흠뻑 내려주시고, 젖으로 양육시켜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으로 양육시켜 주시어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 주시어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선한 자녀 되어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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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방울 방울져 흘러내리는 젖을 보니!!!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너무나 놀라워요~~~
성모님께서 이렇게 젖을 먹여주시고 함께 하여 주신다고
안아주시고 토닥거려주시는 것같아요^^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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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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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저 또 다시 시작합니다.
언제나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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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실내 돔에서 눈과 같이 사뿐사뿐 천천히 향유가 내려왔다고  하는군요
진정 저희들은 천국에서의 단면을  함께 하고 있으니 정말 축복과 은총이 넘칩니다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리옵니다 영원히 온세상 만물로 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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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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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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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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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많은 고통속에 계셔도
어쩜 저렇게 환하고 예쁘며
화사한 모습일까? 생각하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나 대신
어느 누가 고통을 받겠다고 나설줄 것인가?

아무도 없는데
율리아님께서는  대신 아파해주시고
은총을 통하여 구원의 길로 가도록
영적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부족하지만
님의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성덕의 길로
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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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 넘치는 기도회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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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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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성혈 돔 위에 내려주신 참젖과 어머니께서 흘려주신 향유로 양육받아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기도회 사진을 보니
은총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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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아낌없이 먹여주신 엄마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옷자락을 잡고 마냥 행복해하는 저희가 늘 깨어 기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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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올 예수님
나주에 오셔셔 주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그대로 실행에  꼭 옮길수 있도록
은총 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저 ~  사랑의 미소는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녹여줄것입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사랑으로 활짝 웃어 주시는 저 미소  아이고
이세상  최고의 행복을 안겨 주시지요..

더러운  발에 친구를 하시다니...

나주에 성모님이 발현하셨단 소식을 알기 전에 저는 푸른군대 회원이였습니다
파티마에 발현 하신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모신심이 없어셔셔 
'성당 앞에 세워두신원죄없이 잉태된 성모님상을 예수님 상으로 바꾸라고 지시할만큼 성모신심을 싫어 하시는 신부님께'

(마침 저에게  호감이 조금  있어셨던 지라)

은근히 신부님께도  성모신심을  좀  전하고 싶기도하고
푸른 군대  미사를 청하였더니  푸른 군대란  말에 닭살이 돋아내  하시던  한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신부가 되어 가장 자존심이 상하였던것은 세족례할때였다라고  개인적인 대화중  말씀 하셔셔
 깜작 놀랐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

율리아님은    손으로 씻어 주시는것도 아니고  입으로뽀뽀뽀를 하시다니. ...
아이고 저 사랑을  보면서 

그래서 저렇게  향유와 젖을 내려 주심을  깊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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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님의 댓글

클로렐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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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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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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