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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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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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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 (2009. 12.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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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에 이어 성체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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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낙태 보속고통 중에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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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식 캠프 파이어-성심 모양의 불이 내려오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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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알리는 점화식"과 묵주기도를 하기 위해 순례자들이 성혈조배실 앞에 모였다. 진행자의 선창을 따라 순례자들이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외칠 때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심 문양을 본 떠 만든 점화용 불이 밑으로 내려와 성혈조배실 앞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에 불을 붙였다. 그 순간 달이 구름 밑으로 내려와 아주 밝은 빛으로 성모님 동산과 순례자들을 밝게 비추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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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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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낙태 보속 고통중에서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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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에 향유를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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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 아침 십자가의 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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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방울져 있던 성혈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성체로 변화되어 모셔졌음을 묵상하고 찬미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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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경배하는 순례자들에게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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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십자가 경배할때 태양이 오색찬란한 빛의 모양으로 길게 뻗어 나와 순례자들을 비추어 주며 광선들이 천천히 움직며 돌았다. 황금빛 큰 원이 태양 아래 나타나기도 하며 성체가 태양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순례자들이 환호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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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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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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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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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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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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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불림받았다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이기주의로 불경하며 영적 암흑의 세계에서 송년회니 망년회니 하면서 먹고 마시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 너희는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7. 1. 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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