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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와 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10. 7. 3 첫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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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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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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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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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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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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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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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양말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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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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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수도복에 관통하여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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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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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2000.6.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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