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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9월 6일 순교자 성월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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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511회 작성일 11-01-13 2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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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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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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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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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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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이 점점 초유로 변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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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서 모여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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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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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회개의 은총을 청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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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에 나타난 태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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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성상의 옷깃에서 나온 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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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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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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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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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의 십자가 상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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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가 끝난 후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비의 물줄기를 보고 환호하며 손으로 받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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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회 젊은이 피정 소식과 서울, 인천, 수원지부 젊은이들의
서울 명동 가두 홍보 소식" 에
관한 영상을 관람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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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미사 중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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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 하나임을 확인하며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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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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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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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옷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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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가방위에 내려오신 성혈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성모님 동산의 성모님 상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
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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