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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10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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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415회 작성일 11-01-13 20: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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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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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과 자비의 물줄기
(젖이 내려올 때 몇몇 협력자들은 아크릴 돔 위에 내려오시는 젖을 목격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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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게 낀 안개로 성혈조배실 전체가 뿌연 수증기로
덮여 안이 보이지 않았는데 성혈조배실 안내판 밑에만
창문처럼 맑게 해주시어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 주시는 모습을
율리아 자매님과 한 협력자님이 33m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초자연적 현상을 보여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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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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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겉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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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수도복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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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서 모여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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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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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빙글빙글 돌며 지상으로 가까이 오르락내리락한 태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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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적을 바라보면서 환호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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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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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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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오른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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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원을 돌며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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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중 바치는 거양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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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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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마친 후 바치는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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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사랑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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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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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한복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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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성모님께 봉헌한 초와 꽃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
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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