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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12월 20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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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00회 작성일 11-01-13 2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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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200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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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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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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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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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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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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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늑방에서 진액이 흘러내려오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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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회 각 지부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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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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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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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와 고름에 내려오신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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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복에 내려오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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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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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미혼 젊은이 생활의 기도 모임
장소의 성모님 사진에 내려주신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언제나 이 엄마의 말에 신뢰를 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그 폐허 위에 내 사랑은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자신을 버리고 온 세상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 모두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으니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말에 대하여 신뢰를 두고 너희가 쉴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피난처로 어서 들어오너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받아라.” (1997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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