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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1월 1일 송년의 밤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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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1-01-13 2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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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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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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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꽃을 봉헌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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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 (200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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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에 이어 성체강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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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식 캠프 파이어-성심 모양의 불이 내려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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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은총과 자비의 눈꽃송이가 내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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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은총과 자비의 눈꽃송이가 포근하게 내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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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은총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기뻐하며 환호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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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언덕에 하늘에서 은총과 자비의 눈꽃송이가 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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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성혈조배실 아크릴문에 우리들을
양육시키기 위해서 아주 진한 참 젖을 내려주셨는데
이번 새해엔 반대편 문에 더 많은 양의 진한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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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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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향유를 신부님께서 손으로 만져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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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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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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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 첫미사 (2009년 1년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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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과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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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과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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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과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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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 뒤와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를 닦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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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에 떡국으로 나눔을 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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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기도서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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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흘러내리고 있는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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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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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 아침 성모님 동산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불림받았다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이기주의로 불경하며 영적 암흑의 세계에서 송년회니 망년회니 하면서 먹고 마시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 너희는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고달프며, 때로는 온갖 모욕과 모독, 견디기 힘든 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7. 1. 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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