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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9. 8.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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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9. 8.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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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는 젊은이 피정자들과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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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 젊은이 피정자들과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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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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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성모님을 꽃가마에 모시고 성전으로 입장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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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에 피정참석자가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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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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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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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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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석자들이순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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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자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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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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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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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미사보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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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의 곁에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