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09년 11월 24일 성체강림15주년, 향유 흘리신 17주년 기념일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864회 작성일 11-01-13 21:05

본문

 

 

2009-11-24_photos.jpg

 

IMG_3740_2.jpg

성체강림 15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년 11월 24일)

DSC00734.jpg

향유를 머리위에서부터 흘려주시는 성모님

DSC00502_2.jpg

성모님상을 모셔둔 제단에 향유를 내려주심

DSC00496.jpg

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

DSC00483.jpg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DSC00304.jpg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향유

DSC00396_2.jpg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에 내려주신 향유

DSC00582_2.jpg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DSC00634_2.jpg

 

DSC00642_2.jpg

 

DSC00725_2.jpg

 

DSC00800_2.jpg

 촛불을 밝히고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IMG_3666.jpg

 

DSC00825_2.jpg

 

DSC00910_2.jpg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DSC00870_2.jpg

거룩한 미사

DSC00885_2.jpg

 

DSC00899_2.jpg

 

DSC00904_2.jpg

 성체강복

_MG_0045_2.jpg

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DSC00712_2.jpg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께 봉헌한 초와 꽃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0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9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