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

 2010년 1월 2일 십자가의 길 기도

 성모님 입장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순례자들

 촛불 묵주기도

    양무릅과 양손으로 기어서 묵주기도를 바치며 행렬을 따라 가시는 모습

 단말마의 고통으로  완전 탈진상태였으나 성모 성심의 승리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어이 묵주기도에 참여 하시었는데
무릎으로 기어 갈 힘 조차 없어서 들려서 끌다시피 기어가시며 기도를 바치시는 모습.

 율리아 자매님이 극심한 고통중에
성혈조배실에서 기도 하실 때 앉은 자리 바로 앞에 내려주신 향유

 거룩한 미사

  성체 강복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너희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려고 노력하는 너희를 악의 수렁에서 반드시 건져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이 엄마가 도울 것이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