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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9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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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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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시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신 성 요셉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 동산의 성 요셉 성인상 (3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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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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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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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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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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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한 목요 성시간에 함께 바치는 묵주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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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중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일치하기 위해 모두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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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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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베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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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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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영혼들아,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심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1996년 7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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