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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4월 9일~11 성삼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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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818회 작성일 11-01-13 2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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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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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9 성 목요일, 황금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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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경당 아크릴 위로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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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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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과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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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돌 위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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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아
갈바리아 동산을 거쳐 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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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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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찬 미사 중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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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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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자비의 물줄기를 독서책을 관통하여 성가책 위에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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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께서 성체를 모시고 수난 감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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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감실 앞에서 기도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가족들

 

성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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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0 성 금요일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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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 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실 때 예수님이 당하신 편태 고통을 받으시어 심하게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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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태 고통으로 인하여 찢어지고 멍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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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감실 앞에서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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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비디오를 보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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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수난 예식 십자가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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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친구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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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부활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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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4. 11 성 토요일, 부활 달걀을 만드는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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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드리는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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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토요일 성야 성모님 입장 때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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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서 마리아 구원방주 호를 타시고 성전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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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을 심사하시는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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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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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단이 만든 부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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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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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성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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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빛의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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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수에 축복하시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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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미사 중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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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 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하는 율동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도 함께 기뻐 용약하는구나. 2000년 전 세상 사람들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내 아들 예수를 배척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놓아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여 무죄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으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 주시고자 내 아들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어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 주셨다.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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