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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2009. 5. 16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첫 번째 기념일, 5월 성모님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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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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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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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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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오색 찬란한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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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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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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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가운데에서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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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신 성모님께서 성전 안으로 입장하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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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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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다해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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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성찬의 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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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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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피흘리는 고통을 감추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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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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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한복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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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가 육으로 살지 아니하고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구원을 받으리라.”(1991년 4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를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1996년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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