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09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1건 조회 3,407회 작성일 11-01-13 20:45

본문

 

 

2009-6-30_24thanniversary-photos.jpg

 

DSC08168_2.jpg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
009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

IMG_0056_2.jpg

새벽 5시 5분경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DSC07228_2.jpg

 경당 아크릴 박스위에 내려주신 젖

DSC07404_2.jpg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DSC07346_2.jpg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판 안쪽에 내려주신 성혈

DSC09597_2.jpg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 판 안쪽에 내려주신 성혈

DSC07334_2.jpg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DSC07336_2.jpg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성혈

S73F0471_2.jpg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DSC07559_2.jpg

피땀을 흘리고 계시는 성 요한 성상

IMG_0158_2.jpg

피땀을 흘리고 계시는 성 요한 성상 (확대 사진)

DSC07479_2.jpg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오색 찬란한 향유

DSC07476_2.jpg

 

DSC07491_2.jpg

 경당 바닥 아크릴 박스 위에 다시 내려주신 성혈

DSC07524_2.jpg

  경당 바닥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성혈

DSC07486_2.jpg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성혈이 내려오실 때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DSC09587_2.jpg

 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DSC09626_2.jpg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양팔를 들고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DSC07755_2.jpg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 주년을 맞아 황금향유을 흘리시는 성모님

IMG_7462_2.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 꽃가마를 타고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DSC07784_2.jpg

 

IMG_1230_2.jpg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 꽃가마를 타고 비닐성전으로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DSC07817_2.jpg

 성모님 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을 맞아
순례자를 대표해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송

DSC07856_2.jpg

6월 30일 기념일에 일어난 일들과 최근 징표들영상 관람

DSC07906_2.jpg

 정성껏 바치는 묵주의 기도

IMG_0579_2.jpg

 거룩한 미사

_MG_0830_2.jpg

 성체강복

_MG_0860_2.jpg

2009. 6. 27 오후 5시 20분경에 내려주신 성혈의
혈액형 검사를 위해 준비한 세가지 시약과 주사기 (2009. 6. 30)

_MG_0871_2.jpg

검사를 위해 3개의 슬라이드 위에 놓인 성혈

_MG_0883_2.jpg

성혈에 검사용 시약을 떨어뜨려 응집 반응을 보는 과정

IMG_0653_2.jpg

검사 결과  6월 27일 채취한 성혈은 모두 사람의 혈액인 RH+ AB형으로 판명됨

IMG_0702_2.jpg

 극심한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0002_2.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DSC07682_2.jpg

 순례자의 손과 십자가의 길 책에 내려주신 성혈

DSC08266_2.jpg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IMG_7437_2.jpg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
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2008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zero.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 엄청난 사랑들
부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25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18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