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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2회 피정을 알리는 현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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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리 마을 유기농장을 견학한 후 성모님 동산으로 향해가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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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리 마을 유기농으로 재배한 토마토를 직접 따서 시식하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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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의 마지막 점검 및 오리엔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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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첫째날, 피정에 참석하기 위하여 접수하는 각 지부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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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뽑으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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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폭우로로 손실된 십자가의 길을 복구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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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의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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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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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석자들에게 환영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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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신부님의 격려사를 듣고 있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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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개회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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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중 휴식 시간에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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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맑은 미소와 웃음으로 피정자들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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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첫째날 참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사탄은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너를 원수로 여겨 끊임없이 죽이려고 갖은 방법을 총동원하여 흉포하게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안심하거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서 기도하여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2002년 8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작은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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