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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7월 1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피정-셋째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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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1-01-13 2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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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성모님 동산 성전에서 드리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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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하나임을 확인하며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피정자들과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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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평화와 축복을 빌어주며 기쁨을 나누는 평화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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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리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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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게 율동을 하며 몸을 푸는 피정 참자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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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나누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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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팀별로 나누기를 한 내용들을 발표하기 위하여 요약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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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요약한 내용들 발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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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요약하여 발표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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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셋째날 극심한 고통에도
(낙태보속고통도 함께 받고 계심) 피정 참가자들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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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셋째날 참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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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덮은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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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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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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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얼굴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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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손목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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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덮은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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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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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바닥 깔판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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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양말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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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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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바지에 내려주신 젖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이다.(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2006년 3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화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2006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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