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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로 시작한 둘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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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평화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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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말씀 카드를 뽑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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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바치는 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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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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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말씀 필사 중인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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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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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중인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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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굳은 근육도, 우리의 굳은 영혼도 성령으로 풀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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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라아 십자가 예수님상 아래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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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가시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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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시 시작 된 가시관 고통으로 굵은 핏방울이 자매님의 티셔츠에까지 뚝뚝 흘러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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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자관 고통 받으실 때 선혈이 뚝뚝 흘러내려 바닥까지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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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태양의 기적을 바라보며 놀라워 하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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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바친 묵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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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말씀 필사한 것과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와 초를 봉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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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보속 고통과 그외 여러 고통중에서도 활짝 웃으시며 사랑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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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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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 안에서 최고의 선과 사랑을 추구하며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든 영혼들을 태우고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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