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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수 성심 성월, 왼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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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서 모여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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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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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월의 부활 예수님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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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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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바라본 태양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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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 나타난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라 경탄해 마지 않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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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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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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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순례자 한사람 한사람을 일일이 강복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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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강복하실 때 강한 빛을 받고 쓰러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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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 중 성혈조배실안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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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 중 성혈조배실안에 내려주신 향유를 손으로 만져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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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중 바치는 거양성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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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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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기실에서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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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기실에서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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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대기실에서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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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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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저고리를 관통하여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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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소매깃과 손등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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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거울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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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 율리아 자매님의 바지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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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가 입은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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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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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바칠 때 12처에서 순례자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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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양복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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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1998년 10월 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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