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7년 8월 4일 첫 토요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박 3일의 피정의 소식에 올릴 사진이 많아 둘째날 셋째 날로 구분해 연속으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