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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3 젊은이 피정 첫째날 경당 마당에서 접수를 하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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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참석자들에게 환영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을 하시는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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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이동하여 신광리 마을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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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려 비닐성전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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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에 참가하신 젊은이들이여! 주님의 은총과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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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 팀장 소개와 피정 프로그램 설명을 안내하시는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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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전례와 양심 성찰을 하고 있는 젊은이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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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의 식사 정말 꿀맛과 같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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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 도구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 동영상을 보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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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를 보기 위한 준비로 "내면으로의 여행"에 관한 영상을 통해 성찰하고 있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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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 성사를 통해 빛으로 태어난 피정자들이 촛불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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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촛불을 봉헌하는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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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참석자들을 위하여 마련한 제대 앞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카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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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촛불을 봉헌한 후 성모님 메시지가 든 카드를 받아가는 피정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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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참석자들이 성모님께 봉헌한 촛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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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자들을 위한 개회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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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젊은이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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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갖는 젊은이 피정 참가자들 |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 한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