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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2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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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717회 작성일 11-01-13 2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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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08. 10. 19,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 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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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황금향유가 발아래 받침대까지 고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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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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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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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님의 겉옷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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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자의 겉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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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아크릴 위에 분무기로 뿌려주신 것처럼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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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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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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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시는 순례자들과 신부님들과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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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시고 입장을 기다리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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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신 성모님께서 성전으로 입장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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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고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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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 바치는 글을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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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학생이 성모님께 봉헌드리는 아름다운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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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 주년 기념일 거룩한 미사 중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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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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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혀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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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 조배실 안에서 바치는 묵주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들,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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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 앞에서 성체 강복을 받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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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강복 중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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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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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목보호대를 착용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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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한 후 완전히 치유를 받아 목보호대를 벗어 던지고 환한 얼굴이 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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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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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오신 성혈을 목격하시고 놀라워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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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소맷깃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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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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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버선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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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 율리아 자매님의 이불 위에 내려오신 성혈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봉헌한 초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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