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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2008. 10. 19,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 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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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황금향유가 발아래 받침대까지 고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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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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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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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겉옷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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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의 겉옷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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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크릴 위에 분무기로 뿌려주신 것처럼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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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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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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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시는 순례자들과 신부님들과 주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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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시고 입장을 기다리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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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신 성모님께서 성전으로 입장하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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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호를 타고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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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바치는 글을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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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학생이 성모님께 봉헌드리는 아름다운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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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2 주년 기념일 거룩한 미사 중 성찬의 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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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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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혀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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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안에서 바치는 묵주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들,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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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성체 강복을 받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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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중 기도를 바치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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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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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목보호대를 착용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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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한 후 완전히 치유를 받아 목보호대를 벗어 던지고 환한 얼굴이 된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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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오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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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오신 성혈을 목격하시고 놀라워하시는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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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소맷깃에 내려오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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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에 내려오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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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버선에 내려오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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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 율리아 자매님의 이불 위에 내려오신 성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