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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에서 태양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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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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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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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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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추운 날씨에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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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15처 부활하신 예수님 상 앞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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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태양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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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환호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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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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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봉헌하는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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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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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성혈조배실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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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던 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까지 한꺼번에 빛을 확 비춰주셨는데 빛이 너무 뜨거울 정도로 강하여 영광송할 때 그 빛을 보고 쓰러지신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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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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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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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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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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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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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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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은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始動機)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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