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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2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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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69회 작성일 11-01-13 2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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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2009. 2. 7 첫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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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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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 벽면에 우리들을 양육시키기
위해서 아주 진한 참 젖을 M, V 형태로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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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벽면에 우리들을 양육시키기 위해서
아주 진한 참 젖을 M, V 형태로 내려주신 젖이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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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벽면에 양동이로 쏟아부은 듯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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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진액을 흘러주시고 계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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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만졌을 때 손에 묻어 나온 예수님의 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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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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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샘물 항아리에 떠 있는 젖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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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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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서 회개의 은총을 청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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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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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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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며
갈바리아 동산을 거쳐 끊임없이 이어진 묵주기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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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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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을 하기 위해 성체를 모시고
신부님께서 들어 오시자 성체께 경배를 드리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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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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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환한 미소로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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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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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의 가방에 내려주신 젖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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