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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3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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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1-01-13 2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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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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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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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리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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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 돌들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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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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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 유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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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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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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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 위와 아래까지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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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성모님 제대 위와 아래까지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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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아크릴 박스 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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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 조배실 앞에서 모여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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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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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바라본 태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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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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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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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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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며
갈바리아 동산을 거쳐 끊임없이 이어진 묵주기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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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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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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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불타는 나의 성심의 사랑을 보여주며 온 몸을 다 짜내어 너희에게 흘려준 향유로 이곳을 찾는 모든 이의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 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 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 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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