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지금 너희도 간절히 호소하는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1994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