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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둘째날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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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요, 셈치고 사는 삶"의 주제로 두번째 강의를 하고 계시는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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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와 종이로만 높고 견고하고 아름답게 탑쌓기를 하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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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쌓기에 대한 각팀별 성적을 발표하고 인간의 교만으로 생긴 바벨탑의 교훈을 들어 하느님의 입김 한번이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탑으로 높이 올라가려는 인간의 교만에 대하여 겸손의 실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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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 예식 중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신부님들, 수녀님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바치는 피정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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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 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실 때 예수님의 극심한 수난고통에 함께 동참하시어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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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 11처에서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동참하시어 두 번째 넘어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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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극심한 수난고통을 묵상하시며 통곡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피정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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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 예수님께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며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며 오열을 터뜨리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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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처, 탈진한 상태의 율리아 자매님께서 또 다시 쓰러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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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묵상 중 눈물과 콧물을 닦은 손수건에 묻어난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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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상 아래에서 새로운 다짐을 편지로 쓰는 피정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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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 예식 후 새로운 삶의 실천을 다짐하며 성모님께 편지를 쓰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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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꽃과 편지를 봉헌하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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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생활의 기도와 받은 은총 관리"에 대해 강의를 하시는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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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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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을 준비하기 위하여 성전으로 내려오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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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모시고 성혈조배실 앞으로 성체 거동을 하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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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앞에 마련된 제단에서 성체 강복을 받으며 기도를 바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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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를 모시고 성혈조배실 안에서 기도하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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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을 마친 후 들고 있던 초를 성전 성모님 앞에 봉헌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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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둘째날 피정 참가자들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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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맑은 미소와 웃음으로 피정자들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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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도 피정 참가자들과 웃음을 나누며 말씀하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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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넋을 잃고 경청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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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신부님의 발바닥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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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가자의 등 뒤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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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가자의 소매 안을 관통하여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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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가자의 발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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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가자가 성모님께 편지를 쓸 때 십자가의 길 책과 편지 봉투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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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박 3일 피정의 마지막 셋째날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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