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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셋째날 성모님 동산에서 드리는 주일 장엄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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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장엄 미사 중 신부님의 강론을 경청하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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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평화의 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제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서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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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신부님들, 수녀님들,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피정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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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피정 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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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받고 있는 성모님 동산 하늘에 나타난 태양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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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충만하여 율동으로 찬미를 드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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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1, 2, 3 강의에 대한 종합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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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토론한 내용을 요약하여 발표를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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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그림을 보고 발표를 하고 있는 팀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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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발표를 마친 피정 참가자들이 결의를 다짐하며 환호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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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신부님의 고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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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마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마지막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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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피정의 마지막까지 맑은 미소와 웃음으로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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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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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경청하며 환호하는 피정참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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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마치면서 피정참가자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율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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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참가자의 겉옷을 관통하여 속옷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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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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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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