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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6년 9월 16일 필리핀 주교님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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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493회 작성일 11-01-09 00:05

본문

2006년 9월 16 ~ 17일
필리핀의 주교님 방문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봉사자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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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16일
우중(
雨中)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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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16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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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9월 16일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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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순례오신 필리핀 주교님과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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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필리핀 주교님께서 내려주신 성혈을 증언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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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순례오신 필리핀 주교님께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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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순례오신 필리핀 주교님께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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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순례오신 필리핀 주교님께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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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때 성혈이 눈처럼 주교님께 내려오신 것을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셨는데 놀랍게도 필리핀 주교님의 이마의 땀을 닦았는데 성혈이 묻어남.
전에 몇 번 자매님께서 땀을 닦을 때, 피가 묻어나온 일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의 땀을 닦을 때 피가 묻어나온 경우는 주교님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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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순례자에게 성혈이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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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수혈해 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 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매일 매일 바쳐준 너희의 정성어린 사랑과 눈물어린 기도에 보답하고자 나의 성심을 열어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2002. 1. 27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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