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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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심한 당뇨로 인해 눈이 침침하고 무릎의
통증도 심하여 계단을 올라갈 수가 없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때 자매님께서
눈과 무릎을 만지며 기도해 주셨는데 다음날
아침 통역하는 자매님에게 다가가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뛰면서 "당신 믿습니까? 내 무릎이
다 나았어요." 하며 기뻐했다고 함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칠 때 갈바리아의 십자가 앞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리는 순간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강한 빛을 내려주셨다.
그때 그 빛의 힘에 의해 쓰러졌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온 몸과 옷에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다고 증언하였음
(대주교님도 율리아 자매님과 똑같이 목격을 하셨다고 증언해 주셨음)...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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