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토요일 성모님은 많은 향유를 흘려주셨다. (성모님
상의 목에 황금빛 향유 방울이 크게 맺혀 있음)
1997년 8월 27일 성체께서 강림하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한 아크릴 덮개위로 2005년 12월 3일 새벽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와 젖을 내려주심
경당에 내려주신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경당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경당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와
젖
2002년 6월 11일,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곳을 보존하기 위해 씌어놓은 아크릴 돔 위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흘러 내리고 있음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내려주신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젖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
젖을 내려주셨음
순례자 옷에 흠뻑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대구 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성모님 동산에서 맑은 날씨인데도 하늘과 땅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인 무지개가 떴음
순례자들에게 친히 강복해 주시는 15처의 부활
예수님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계속 흘러내리는 자비의
물
갈바리아 동산 성 요한 상 손에서도 예수님께서 주신
자비의 물과 같은 물이 계속 흘러 내림
촛불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 할 때
성혈 조배실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실 때(눈이 아님)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할 때 완전히
하나로 일치하는 모습
묵주의 기도를 하기 전에 찬미 하면서 율동할 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옴
프란시스 수 신부님 모자 위에 내려주신 성혈
순례자가 꽃과 초를 봉헌할 때
내려주신 성혈
복사가 입은 옷에 내려 주신 성혈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