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1일- 2006년 1월 1일 성모님의 피눈물과 기도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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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내 마음이 이미 갈기갈기 찢어져 가고
지구 위에 나의 피땀과 피눈물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온전히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또 그 폐허 위에 내 사랑은 불타오를
것이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리라."아멘!!!
어머니이시여~~~이죄인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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