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09년 4월 9일~11 성삼일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34회 작성일 11-01-13 20:41

본문

  

 

2009-4_Triduum&easter_photo.jpg

 

성 목요일

 

IMG_3599_2.jpg

2009. 4. 9 성 목요일, 황금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

DSC00262_2.jpg

 

DSC00123_2.jpg

성 목요일 경당 아크릴 위로 젖을 내려주심

IMG_2879_2.jpg

성 목요일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을 내려주심

IMG_2865_2.jpg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젖과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IMG_2918_2.jpg

십자가의 길 돌 위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심

DSC00386_2.jpg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 십자가의 길을 돌아
갈바리아 동산을 거쳐 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를 드리는 모습

_MG_6311_2.jpg

성 목요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3868_2.jpg

주님 만찬 미사 중 성찬의 전례

IMG_3146_2.jpg

세족례

IMG_3139_2.jpg

미사 중 자비의 물줄기를 독서책을 관통하여 성가책 위에 내려주심

IMG_3912_2.jpg

신부님들께서 성체를 모시고 수난 감실로 이동

IMG_3927_2.jpg

 

IMG_3952_2.jpg

수난 감실 앞에서 기도드리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가족들

 

성 금요일

 

DSC08739_2.jpg

2009. 4. 10 성 금요일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_MG_6623_2.jpg

십자가의 길 제 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실 때 예수님이 당하신 편태 고통을 받으시어 심하게 쓰러지심

IMG_3493_2.jpg

 

IMG_4230_2.jpg

 

DSC00852_2.jpg

편태 고통으로 인하여 찢어지고 멍든 모습

IMG_3760_2.jpg

수난 감실 앞에서 묵주의 기도

DSC00983_2.jpg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비디오를 보는 순례자들

DSC09019_2.jpg

 주님 수난 예식 십자가 경배

IMG_4443_2.jpg

십자가에 친구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_MG_6997_2.jpg

성 금요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부활 성야

 

DSC09094_2.jpg

 2009. 4. 11 성 토요일, 부활 달걀을 만드는 국내외 순례자들

DSC01173_2.jpg

성혈 조배실 앞에서 드리는 묵주의 기도

DSC01265_2.jpg

 성 토요일 성야 성모님 입장 때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_MG_7107_2.jpg

 성모님께서 마리아 구원방주 호를 타시고 성전으로 입장

DSC09146_2.jpg

 국내외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을 심사하시는 신부님들과 율리아 자매님

DSC01343_2.jpg

 국내외 순례자들이 만든 부활 달걀

DSC09079_2.jpg

 

S73F0419_2.jpg

 

IMG_4577_2.jpg

외국 순례단이 만든 부활 달걀

DSC01233_2.jpg

 부활 달걀

_MG_7541_2.jpg

 부활 성야,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4631_2.jpg

부활 성야 빛의 예식

IMG_4656_2.jpg

부활 성수에 축복하시는 신부님

_MG_7617_2.jpg

부활 성야 미사 중 성찬의 전례

DSC01422_2.jpg

부활 성야 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하는 율동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도 함께 기뻐 용약하는구나. 2000년 전 세상 사람들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내 아들 예수를 배척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놓아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여 무죄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으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 주시고자 내 아들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어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 주셨다.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12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80,83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