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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11월 24일 성체강림15주년, 향유 흘리신 17주년 기념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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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52회 작성일 11-01-13 2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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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15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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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머리위에서부터 흘려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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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상을 모셔둔 제단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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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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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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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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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한 아크릴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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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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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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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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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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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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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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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께 봉헌한 초와 꽃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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