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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11월 24일 성체강림14주년, 향유 흘리신 16주년 기념일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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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329회 작성일 11-01-13 2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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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14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6주년 기념일을 맞아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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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를 머리위에서부터 발 받침보까지 흘려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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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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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황금향유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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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에게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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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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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신 예수님 상 앞에서 예수님과 신부님들께 강복을 받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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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후 나타난 태양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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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찬미와 율동을 함께 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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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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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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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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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께 봉헌한 초와 꽃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 동산 성모님 상
(성체강림 14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6주년 기념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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