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메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와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묵상하며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자녀를 부르셔서 아빠 엄마 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개무량이옵니다 ~ ㅠㅇㅠ♡♡♡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프고 가난한 병자에게 오신 주님!
저희에게 오셔서 고치시고 치유해 주셔서 주님의 겸손한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아멘!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 고쳐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무지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이지요.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저와.가족을.천국을잇는끈이신.성모님의.손을꼭잡고.주님을모시는.사도.되게해주셨요.

감사.합니다.

😊😊😊😊😊

주님! 무지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이지요.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합니다

아멘^^ 사진 너무 예뻐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샬롬😉😉😉

아바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러러 온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는 친 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늘감사의삶님, 고마워요~
넘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닫는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 넘 좋아요 ^0^b

“주님! 무지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이지요.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이에요
넘~ 예뻐요.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려요 ^^* ♡♡♡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2007.11.24 예수님 메시지)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2007.12. 8 성모님 메시지)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사랑의메시지말씀과 좋은생활의기도
감사합니다 노력하며 실천하는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함께 봉헌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예뻐요~!
사진만 봐도
너무 행복해 집니다.
그리운 성모님 동산~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아멘!

무지개 보라 만드신 분 찬양하자
하늘을 가로질러 높으신 분 찬양하자

오색 장미화와 순결한 백합화를
천주의 성모여 찬미 찬양 받으소서

당신께 손 벌려 면류관 구하오니
무지개 다리 놓아 품안에 안으소서.

아멘!!!^^

아멘!!!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병든 죄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필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의 가정에도
주님,성모엄마의 사랑가 축복이 더욱 더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무지개를 보면서:
주님!
무지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이지요.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 같은 죄인에게까지도 아빠, 엄마라고 부르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진이 참 이뻐요.
제가 무지개 엄청 좋아하는데.. 헤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아멘!!!
감사합니다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