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젊은이 피정 참가자 접수

성모님 동산으로 이동

성혈조배실 조배

피정 담당 임원 소개

묵주기도

젊은이 피정, 사랑의 캠프 시작 미사

찬미와 율동으로 친교를 나눔

지원자들의 성극(내 탓이오)

거룩한 미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삼위일체 체조

내탓이오 영성에 대한 김카타리나 수녀의 강의

'내 탓이오'에 관한 율리아님 말씀 영상 시청

율리아님의 고통에 대한 강의

  피정, 캠프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피정자들의 십자가 길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후 피정자들끼리 서로 발을 씻겨주는 세족례

 성혈 조배실로 향하는 빛의 길(참가자들이 은총을 많이 

받도록 봉사자들이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음) 

성혈 조배실 안에서 묵상, 기도

성체강복

7월 31일 주일 미사

파견 성가 후 서로 사랑의 인사를 나누는 피정자와 캠프자들

 조별로 받은 은총을 발표 

지원자들의 이벤트(내 탓이오에 관한 꽁트) 

예수님의 옷자락 끝에 진액을 흘려주심

피정자들에 내려주신 향유

율리아님의 옷자락에 내려주신 향유와 피정캠프 참가자가 받은 향유,

내려주신 위치가 같습니다. 

사랑의 캠프 참가했던 수도자 가족들과의 만남

캠프 안내

율리아 자매님의 만남

기회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을 바라보며 놀라워하는 캠프자들

 사랑의 캠프자 단체사진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 -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