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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8년 8월 13~15일 젊은이 피정, 성모 승천 대축일에 내려주신 사랑의 징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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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614회 작성일 11-01-13 20: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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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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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참석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 중 받으신 자관고통(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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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 중 받으신 자관고통(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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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의 십자가 상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진액(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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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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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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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께 내려오신 황금향유(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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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수도복에 내려오신 황금향유(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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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의 십자가 상 예수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진액(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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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둘째날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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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쓰기 위한 종이 위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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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에 참석한 피정자의 바지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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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둘째날 십자가의 길 기도 중 피정자의 옷에 내려오신 향금향유(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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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에 참석한 피정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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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셋째날 바닥 깔판 위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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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머리수건위로 내려오신 피빛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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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의 속바지에 내려오신 황금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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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넥타이를 관통하여 와이셔츠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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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복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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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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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발가락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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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바지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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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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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포대기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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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오신 성혈(2008. 8. 15)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2008. 8.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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