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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14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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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3,322회 작성일 14-10-20 21: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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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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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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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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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를 봉헌하시는 주교님, 신부님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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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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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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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시작 전 찬미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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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주교님과 신부님,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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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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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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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11-24 11:11: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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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가득한 첫토사진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도 거룩한  그곳에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또다시 그리워 지는곳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모두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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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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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성모님 피는물 흘리신 28주년,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사진..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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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념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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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어머니 피눈물 기념일을 맞아,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다시 노력할께요, 함께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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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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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회 은총의 사진 빠르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좀 쉬셨나요.?

성모님 피눈물 28주년에 회개의 은총으로
많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큰 감사를
드려요.

그 사랑 저희들에게 전해지기 위해 무던히도
받아내시는 많은 고통들 그대로 전해져 영육
모두 치유받아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함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너무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해주셔서 그 은총 함께
받도록 해주신 정성과 수고  모두 전해지니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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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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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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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27,8세때 결혼전, 누워서 요한묵시록을  처음읽엇을때 너무무서웟읍니다그때만해도 과연심판의날이이렇게 가까이 우리곁에다가왓을줄은미쳐, 아니 상상조차못햇는데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여전히피눈물과성혈을흘리고계셔야만하는 만연된 죄악의세상 그죄악의일부분을내가지음으로서예수님을내가십자가에못박앗음을
고백하오니저를용서해주시옵소서죄악을끊고성모님뜻에따라살겟사오니성령님께서는저를인도해주시기를간절히기도드립니다성모님저를위하여빌어주소서주님의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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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사진만 봐도 마음이 두둥실 뜹니다. 넘 좋아염!!! ^^*
은총갇그한 장면들 사진에 폭폭 담아서 ... 이렇게 올려주시니//
은총이 생생합니다. ~~^^*

그리고  요롱이 아빠님의 댓글보니  참 반갑네요... 길거리 홍보하시면서 은총받으신 것  뎃글로 써 주신 기억 나네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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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 죄송해요
왜 이렇게 가슴이 울컥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충한 자녀  가서 뵈옵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보며 이 죄인도 은총을 청해 봅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  극심한 고통으로 얼굴이 부어 오른 모습에도 마음이 울컥해 옵니다.

사랑하올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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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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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님의 얼굴에 여드름이 ?  청춘의 심볼 !  얼마나 고통이 심했어면 ... ㅠ 극심한 고통으로 얼굴이 부어 오른 모습에 마음이 울컥해 옵디이드어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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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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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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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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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그말 외에는  더이상 할말을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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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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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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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기도회 사진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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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생생한 기도회때 사진을 보며 다시 되새김 해봅니다.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을 생각하며~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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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님의 댓글

성모성심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말씀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모마리아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피눈물흘리신 기념일에 다음부터는 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마음과 뜻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을 묵상하며 사랑하는 딸 성모성심올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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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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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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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엄마
이제는 저희가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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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아멘~!

기도회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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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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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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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교님도 오셨군요!!!
우리나라의 순례자들이 많이 모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적은 수라도 숫자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순례가지 못한 우리 모두를 보시어
크게 써주십시오. 한마음으로 외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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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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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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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생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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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기도회 때 또다시 이 죄인에게
큰 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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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도회사진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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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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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진에 나온 어린 아기처럼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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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또 다시 사랑으로 안아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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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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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엄마의 기념일에 부족한 이 죄인 불러주시어고
많은 은총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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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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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피 흘리며 동행하시며 함께 하시는 바로 이곳☆
    역사가 생긴 이래 최초로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이며, 
    도성인 나주의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고
    전대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이곳!
   
    이러한 성지를 우리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늘 감사와 무한 영광과 찬미와 흠승을 드립니다. 아멘!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영혼들의 희생, 봉헌 기도로써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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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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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나주의 성모님 고맙습니다.
하루 속히 인준 받으셔서 모든 자녀로부터 위로와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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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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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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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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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고통중이셨는데도 이죄인을위해
  모든것 참아 이겨 내셨군요.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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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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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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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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